中文片名：痛症 国家/地区：韩国 导演：郭景泽 演员：权相佑 郑丽媛 剧情简介 《痛症》讲述的是丝毫不能感受到疼痛的无痛症男子与患上血友病，对于伤口反应十分敏感的女子之间，从见面伊始剑拔弩张的对立到互相产生好感逐渐相爱的浪漫过程。 相关资料 权相佑确定将出演电影《痛症》，该片改编自韩国人气漫画家姜草的同名作品。 权相佑所属经纪公司在2011年1月7日下午对外界透露称：“目前已经最终确定了将出演电影《痛症》，女主角扮演者还在物色之中。估计影片将在选角工作结束后，于2011年2月开机拍摄。” 曾在电视剧《朋友，我们的传说》、电影《爱情》当中展现硬朗的男性魅力的导演郭景泽将执导该片，他的作品素以浓厚的情感和细腻地叙事风格而闻名。 此外，2010年9月，权相佑因车祸事件而形象大跌，久久未曾敢公开露面。直到由他主演的SBS电视台电视剧《大物》的热播，权相佑的公众形象才逐渐扭转，他扮演的何悼也在荧幕上也深受观众欢迎，出色的演技令其获得了去年年末SBS演技大赏的最佳男演员。权相佑趁热打铁宣布参演《痛症》，意图再以佳作扳回一城，该片也是他继《向着炮火》之后，时隔8个月的银幕之作。 곽경택 감독의 감성 멜로 영화 ‘통증 OST’ 임재범의 목소리가 더해진 감성멜로곡 락앤록대디 임재범이 영화 ‘통증’ OST로 돌아왔다. 최근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임재범이 이번에는 영화 OST에서 그의 카리스마 있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그의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이번 노래 ‘통증’ 역시 임재범만의 감수성을 듬뿍 담은 곡이다. ‘감성 스토리셀러’ 강풀 작가의 원안과 ‘충무로 흥행파워’ 곽경택 감독이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통증’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와, 작은 통증조차 치명적인 여자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감성 멜로 영화다. 권상우, 정려원의 연기력이 기대되는 이번 영화는 임재범의 감각적인 보이스가 묻어나는 OST와 함께 관객들은 물론 음악 팬들의 기대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