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新人N.Flying 继”Powerful”之后以”温柔”拉开新趋势的序幕。 N.Flying用抒情的感觉,以《Lonely》回归! FTISLAND和CNBLUE所属的FNC Entertainment的实力派新艺N.Flying仅用5个月就以第一张单曲《Lonely》回归。 主打歌《Lonely》是将与相爱的恋人离别后所感受到的复杂的情感,以梦幻的感觉表现出来的歌曲。与出道歌曲《缺氧》表现出的强烈的能量相反,可以感受到悲伤又温柔的N.Flying的情感。 第一张单曲专辑《Lonely》是包含了离别悲伤的同名主打歌,为了挽回一时的失误闹情绪恋人的心而努力的感情《Knock Knock》,还有展现音乐性自信感的《Shameless》等突出N.Flying个性的三首歌曲。主唱兼RAPPER的李承协进行了专辑全曲作词,贝斯手权光珍则参与了《Shameless》的作曲,展现出属于自己的感性和音乐上的信念。 N.Flying是以李承协(主唱&RAP)、权光珍(贝斯)、车勋(吉他)、金宰铉(鼓)4人所构成的新人乐队,在今年5月出道,以HIPHOP和FUNK、ROCK等多样的类型结合而成的混成音乐而亮相,表现出新趋势乐队的魅力。 N.Flying 1st Single ‘Lonely’ Information 신예 엔플라잉, ‘파워풀’ 이어 ‘부드러움’으로 뉴트렌드 서막 완성한다 엔플라잉, 서정적인 느낌의 ‘론리(Lonely)’로 컴백!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잇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실력파 신예 엔플라잉이 5개월 만에 첫 번째 싱글 ‘론리(Lonely)’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론리’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한 뒤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몽환적인 느낌으로 풀어냈다. 데뷔곡 ‘기가 막혀’를 통해 보여준 거칠고 강렬한 에너지와 상반되는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엔플라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첫 싱글 ‘론리’에는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 한 순간의 실수로 토라진 연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노력을 담은 ‘노크 노크(Knock Knock)’, 음악적 자신감을 드러낸 ‘뻔뻔’ 등 엔플라잉의 개성이 돋보이는 총 세 곡이 담겨 있다. 메인 보컬이자 래퍼인 이승협이 전곡 작사, 베이시스트 권광진이 ‘뻔뻔’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감성과 음악적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엔플라잉은 이승협(메인보컬&랩), 권광진(베이스), 차훈(기타), 김재현(드럼)의 네 명으로 구성된 신예 밴드로, 힙합과 펑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음악을 선보이는 뉴트렌드 밴드를 표방하며 지난 5월 국내 데뷔했다. N.Flying 1st Single ‘Lonely’ Track Review 1. Lonely [작사: 김도훈, 이승협 / 작곡: 김도훈, 이상호 / 편곡: 이상호] 가을에 어울리는 슬로우 템포의 서정적인 곡이다. 이별 후 느끼는 외로움과 괴로움, 후회 등 복합적인 감정을 힙합 리듬에 록을 더한 엔플라잉만의 독특한 색깔로 그려냈다. 2. Knock Knock [작사: 이승협, InnoVator / 작곡: 한승훈, 고진영 / 편곡: 한승훈, 고진영] ‘노크 노크(Knock Knock)’는 전체적으로 신스가 많이 사용된 경쾌한 팝 사운드의 곡으로 도입부의 딜레이신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다른 여자들과 보낸 주말을 들킨 남자가 토라진 연인의 집으로 찾아가 열리지 않는 문을 향해 노크하는 모습을 ‘오늘도 쿵쿵쿵 내 심장을 두드려 they knock knock on it’, ‘Knocking n knocking tonight Open the door my girl’과 같은 가사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3. 뻔뻔 [작사: 이승협, InnoVator / 작곡: 한승훈, 권광진 / 편곡: 고진영] 오랜 연습생 기간부터 데뷔에 이르기까지 느낀 감정과 각오를 담아 베이시스트 권광진이 곡을 쓰고 리더 이승협이 가사를 붙였다. ‘리듬 위 난 좀 뻔뻔해 그래 좀 뻔뻔하면 어때 I do my thang’과 같이 주위 시선에 개의치 않고 묵묵히 엔플라잉만의 색깔을 찾아 나가겠다는 음악적 소신을 원코드 진행의 펑크 록 스타일로 풀어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