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The Road
길 위의 K팝스타, 쏘나타 Sing the Road 프로젝트 박진영과 달콤 보컬 이진아의 콜라보레이션, 신곡 [공항 가는 길] 화제 ▶ 대한민국 국민차 쏘나타의 30주년 기념 고객 소통 뮤직 프로젝트 ▶ 박진영XK팝스타X쏘나타 콜라보레이션, 차와 사람이 만나는 길 위의 감성을 노래 지난 주 박진영과 이진아의 신곡 발표를 예고하는 티저필름이 공개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박진영 작사/작곡, 이진아 보컬의 ‘공항 가는 길'이 오늘 발표 되었다. 박진영과 K팝스타에서부터 극찬해온 이진아의 만남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청량감 있는 뮤직비디오로 발표 첫 날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에 대한 기대, 기다리던 사람과의 만남 등 공항 가는 길은 제 각각의 이유로 우리에게 설렘을 가져다 준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공항으로 가는 길이라면 그 두근거림은 배가 될 것이다. ‘공항 가는 길’에서는 이러한 설렘의 감성을 이진아 특유의 상큼한 보컬에 담았다. ‘공항 가는 길’은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인 쏘나타의 30주년을 기념하여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Sing the Road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신곡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쏘나타와 고객이 지난 30년 동안 함께 달리며 울고 웃었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갈 ‘길’을 주제로 한다. 첫 번째 곡 ‘공항 가는 길’을 시작으로 정승환이 참여한 두 번째 곡 ‘잠수교’의 티저 필름까지 공개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음원 수익금은 쏘나타 30주년을 기념하여 함께 준비 중인 [시각장애아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테마 놀이터’]와 연계하여 기부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 어느 길에서 어떤 스토리를 담은 노래가 만들어 질지,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된다. * 쏘나타 30주년 기념 ‘자동차 테마 놀이터’는 서울대공원 내 면적 204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현대차가 시각장애아 및 가족 단위 여가활동 시설을 조성해 지역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