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胜基在2004年凭借第一张专辑《因为是我的女人》出道，赢得了很多“姐姐”粉丝。之后发表第2辑《很难说出口的话》，以ballade歌手大受欢迎。此次李胜基与曾为SG Wannabe、SeeYa等创作成名曲的赵永秀合作，发行第三张专辑《离别的故事》，这张专辑值得一提的一首歌是《善意的谎言》，它以悲伤地旋律和歌声绝妙搭配，表达了不得不放走心爱人的一个男人的悲伤爱情，而且这首歌还出了钢琴版本。 우리 시대 진정한 완소남이 되어 돌아온 " LEE SEUNGGI 3rd 이별이야기 " 2007년 가을,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다. 하나의 앨범, 열 가지 이별이야기... 10曲10色 우리시대 최고의 작곡가 "조영수"의 2007년 가을 초특급 프로젝트 타이틀 곡 [착한 거짓말]은 조영수 작곡, 안영수 작사로..한번 들으면 바로 눈물을 흘리게 할 만큼의 슬픈 멜로디와 노랫말이 만난 발라드 곡. 그녀를 너무 사랑하지만 내가 너무 모자라고 해준 것 하나 없어서 그녀의 행복을 위해 모질게 떠나보내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로.이승기의 진한 슬픔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조영수의 피아노 연주와 이승기의 섬세한 보컬로만 이루어진 피아노 버전도 수록되어 새로운 느낌을 전해준다. [왜...가니]는 조영수 작곡, 강은경 작사로.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 처음 도전한 장르의 곡이지만 자신만의 감성으로 그 어떤 발라드보다 더욱더 슬픈 감정을 극대화하여 이별하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줄 곡. 3집 [이별 이야기]는 10곡 모두 서로 다른 이별 이야기를 담았고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통해 가수 이승기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앨범으로, 절제된 감정표현 속에 가슴이 쓰릴 만큼 시원하게 터트리는 그의 음악적 스타일이 곡마다의 분위기를 완벽히 소화하여 더욱 새롭고 깊은 감동을 전달해준다. 2007년 가을, 가장 기대되는 웰메이드 앨범으로 손꼽히는 [이승기의 3rd 이별이야기] 이 가을.... 당신의 귀와 마음을 촉촉이 적셔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