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감정공유] 뮤지션의 감정을 음악을 통해 공유하다 [감정공유] [감정공유]는 뮤지션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을 음악을 통해 표현하고 공유합니다. [감정공유]의 두 번째 주인공은 애절한 감정을 음악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뮤지션 백지영입니다. 발매 곡 '다시 사랑한다고 해도'는 반복되는 헤어짐과 만남이 결국 이별에 도달하는 과정이었음을 깨달은 연인의 감정을 표현하였습니다. [CREDIT] Lyrics by 윤토벤, 손박사 Composed by 손박사, 윤토벤 Arranged by O.YEON, 박지환 Piano by O.YEON Guitar by 최영훈 Bass by 박찬민 Drums by 박인선 Strings by 융스트링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O.YEON Recorded by 장수남 @Velvet Studio Mixed by 최재영 @Velvet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한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