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정규 1집 발매 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리얼스멜] 프로듀서 NAi와의 첫 번째 작업 302 302호에서의 둘만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이다. 밴드 커먼그라운드에서 트럼보니스트 리얼스멜. 그의 트롬본 소리 또한 곡의 달콤함을 더했다.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그의 다음 행보를 기대해본다. Produced by NAi Composed by Realsmell, NAi Lyrics by Realsmell Arranged by NAi Vocal by Realsmell All Keyboards by NAi Guitar by 이문기 Trumbone by Realsmell Mixing by 김대현 @Headbang Studio Mastering by 전훈 @Sonickorea Studio Special Thanks 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