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əˈlɪɡrəfi] 손글씨가 전하는 따스함은 왠지 모르게 위안이 된다. 이 곡은 대략 3-4년 전에 써둔 곡으로 “이츠”의 피처링으로 곡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풍부한 감성을 더욱 불러일으킨다. [Credit] 작사 제이켠 작곡 제이켠, 이츠, 타린 편곡 김영연, Gilbert Piano - Gilbert Drum programing - Gilbert Bass - 김영연 Nylon Guitar - 김영연 Acoustic Guitar - 김영연 Electric Guitar - 김영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