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에릭남이 피처링했던 원곡 <너가없는노래> 어쿠스틱 버전으로 참여하며 인연이 된 ‘Sun Ahn(안선용)’이 객원보컬로서 투엘슨에 합류하게 되었다. 첫 스타트로 ‘Sun Ahn’과 ‘2LSON’ 이 함께 작업하게 된 첫 곡, 는 헤어진 연인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너무 슬프지 않게 담은 밝은 느낌의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Credit] Producer 2LSON Composed by 2LSON, Swimgood Lyrics by 2LSON, Sun Ahn Arranged by Swimgood Guitar - 사승호 Piano - Lennon E.P - Giiana Album Art LE Han(2LSON) Mixing 장우영@MWF Hive Mastering Masterkey@821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