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OST - Part.4
'슈스케7' 성시경 바라기 여고생 류지현,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 OST 참여! -‘처음이라서’ 네 번째 OST ‘그래 지금 이렇게' 공개! - 스무 살 풋풋한 사랑의 설렘을 담아낸다!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 박소담, 김민재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동세대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루며 연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온스타일 첫 오리지널 드라마 ‘처음이라서(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제작 에이스토리)’가 청춘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새로운 OST를 공개한다. '처음이라서'의 네 번째 OST인 '그래 지금 이렇게'는 '슈퍼스타K 7'에서 귀여운 외모와 안정적인 실력으로 주목받은 신인 가수 류지현이 참여했다. 류지현은 '슈퍼스타K 7'에 출연하여 성시경에 대한 팬심과 함께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며 아이유의 '삼촌'을 소화해 내 큰 화제를 모은 장본인이다. 이번 곡은 서지안(김민재)과 한송이(박소담)가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하고, 윤태오(민호)가 질투에 휩싸인 가운데, 서툰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설렘과 망설임 등을 재밌는 노랫말로 담아냈으며, 류지현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보이스로 20살 소녀의 상큼한 느낌을 실현했다. 이 곡의 작곡가인 남혜승 음악감독은 녹음 직후 나이 어린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든 안정된 보컬 실력과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를 가진 류지현의 미래가 크게 기대된다고 호평했다는 후문이다. '처음이라서'는 이윤찬 밴드의 보컬 이윤찬이 부른 첫 OST ‘우리 느낌’, 프랑스 감성 싱어송라이터 엘사 코프의 두 번째 OST ‘송포유(Song For You)’, 세 번째로 '오오오(O.O.O)‘가 부른 가을 하늘’에 이어 류지현의 '그래 지금 이렇게'까지 국내외 유망주들이 참여한 OST들을 통해 청춘의 감성을 연이어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