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ike This
歌谣界独一无二的女性vocalist,顶尖女团SISTAR的主唱孝琳。拥有着极具特色的音色,是一名出色的歌手。充满灵魂的歌喉与与杰出的舞台表现力,不曾有其他爱豆触及她所独有的领域。已经给大家显示过black music的孝琳显示了对不同曲风的消化能力,这次她又重新拿起了麦克,向全能型歌手奋身一跃。 孝琳全新solo专辑先行曲《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是歌唱爱情最为闪耀瞬间的爱情颂。来回推拉的beat与将气氛推向高潮的编曲,搭配孝琳甘美的嗓音形成的完美组合,是只有孝琳本人才能消化的体裁,希望可以成为solo歌手孝琳全新出发的代表曲目。尤其是 90年代熟悉的melody line与2000年代的neo-R&B结合达成了奇妙的crossover般的组合。 효린은 가요계의 독보적인 여성 보컬리스트다. 모두가 기억하는 효린은 정상급 걸그룹 씨스타의 메인보컬이고 가장 뚜렷한 음색을 지닌, 노래 잘 하는 가수다. 소울풀한 보이스와 퍼포먼스는 여느 아이돌과 선을 긋는 그만의 영역이다. 이미 블랙뮤직 장르를 들려주는데 있어 탁월한 곡 소화력을 보여준 효린이 다시 마이크를 고쳐 잡았다. 이제 겹겹이 쌓아온 실력을 보여줄 차례, 그가 전천후 아티스트로의 도약을 다시 꿈꾼다. 효린의 새 솔로 앨범 선공개곡인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는 가장 빛나는 사랑의 그 순간을 노래한 러브송이다. 밀고 당기는 비트와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편곡, 감미로운 음색의 조화를 동시에 전달하는 이 곡은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르이자, 솔로 아티스트 효린의 새 출발을 대표하는 곡이기도 하다. 특히 90년대 익숙한 멜로디 라인을 지향하면서도 2000년대 네오 알앤비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성향은 묘한 접점을 전달한다.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는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드림팀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블랙뮤직에 특화된 프로듀싱과 효린의 보컬, 도끼의 랩이 만난 네오 알앤비 트랙이다. 이 곡의 멜로디를 만든 Prince Charlez는 어셔의 'More'(2011), 비욘세의 'Ring Off'(2014), 리하나의 'Needed Me'(2016)에 참여한 미국출신의 대표 히트메이커 중 한 명이며, 공동 작업한 The LabRatz 팀은 2007년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된 알앤비 스타 뮤지크 소울차일드의 곡 'Buddy'를 작곡한 미국 알앤비, 힙합 스타일의 15년차 프로듀싱팀이다. 이제 새로운 효린을 기억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