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서로 (Made in THE VIBE)
[Made in THE VIBE] 프로젝트 13번째! 신용재X벤 '서로의 서로' 발매 신용재가 루나에 이어 벤과 또 한 번 듀엣으로 입 맞춘다. '복면가왕' 43~45대 가왕을 지닌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가 지난 12월 16일 'STATION'에서 루나와 듀엣에 이어 벤과도 듀엣을 펼치며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신용재와 벤의 듀엣곡 '서로의 서로'는 더바이브 사단의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로 발매되며, 지난해 4월에 발매한 '축가'에 이은 두 번째 웨딩송이다. 듀엣곡 '서로의 서로'는 인연으로 만난 과정과 함께 사랑의 결실을 맺은 연인들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다짐을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남녀가 서로 말하듯이 주고받는 멜로디와 스트링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서로의 서로'는 더바이브 사단의 전속 프로듀싱팀 '브이아이피(VIP)'으로 활동 중이며,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 포맨의 '후회한다', '너 하나야', '넌 나의 집', '안아보자' 등을 작사, 작곡한 프로듀서 최성일과 작사가 민연재 히트 메이커들이 뭉쳐 또 하나의 히트 웨딩송 탄생을 예감케 한다. 특히 따뜻한 멜로디 위에 신용재와 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환상적 조화를 이루고 있는 '서로의 서로'는 추운 이 겨울 사랑으로 포근하게 감싸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윤민수가 곡을 프로듀싱하고, 류재현이 드럼을 맡았으며, 피아니스트 배기필, 기타리스트 정수완과 더불어 더바이브 뉴 아티스트 영인 등 평소 음악을 함께 해온 동료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서로의 서로'는 프로듀서 최성일의 웨딩마치 때 신용재와 벤이 직접 축가로 열창한 바 있어 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로의 서로'는 '복면가왕'을 통해 매회 쟁쟁한 실력파 가수들과 경연을 펼치며 진정한 보컬리스트임을 입증한 '양철로봇' 신용재와 1월 개최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미사' 역을 맡으며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발돋움하는 벤, 이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 더욱 기대된다. [크래딧] Composed by : 최성일 Lyrics by : 민연재, 최성일 Arranged by : 최성일 Strings Arrangement : 최성일 Piano : 배기필 E.Guitar : 정수완 Bass : 최성일 Drums : 류재현 Cabassa : 최성일 Strings : 융스트링 Chorus : 영인 Recording Engineer : 박병권, 정일진 @The Vibe Studio Mix Engineer : 박병권 (Assist 정일진) @ The Vibe Studio Mastering Engineer : 황홍철 @ Midway Mastering Photograph : Tomchloe Cover Design : 류홍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