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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다 안녕

그저 다 안녕

이승환 ‘그저 다 안녕’ [폴 투 플라이-후](Fall to fly-後) 두 번째 싱글 - 이승환 만의 섬세하고 여린 감성이 담긴 발라드 뮤지션 이승환이 새 앨범 [폴 투 플라이-후] 두 번째 수록곡 ‘그저 다 안녕’을 10월 7일 0시 공개한다. ‘그저 다 안녕’은 지난 4월 공개된 ‘10억 광년의 신호’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승환의 신곡으로 이규호가 작사, 작곡하고 임헌일이 편곡에 참여했다. 이승환의 목소리가 지닌 깊이와 이규호의 섬세한 감성으로 완성된 발라드 곡 '그저 다 안녕'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후 남은 추억과 감정에 작별을 고하는 심정을 서정적인 가사와 차분한 멜로디에 담은 곡이다. 이승환은 '그저 다 안녕'에서 지극히 절제된 목소리로 북받치는 그리움과 슬픔을 삼키듯 표현한다. 특히 ‘그저 다 안녕’은 편안하게 다가오는 멜로디 라인과 드라마틱한 구성, 곱씹을수록 안타까움이 선명해지는 시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지금까지 함께 작업해온 모든 곡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만들어온 이승환과 이규호, 두 사람의 호흡이 절정에 달한 작품이다. 이승환과 이규호는 2003년 정규 6집 [War in life] 수록곡 ‘세 가지 소원’부터 그의 모든 정규 앨범에 가수와 작곡가로 호흡을 맞추며 명곡들을 탄생시켰다. ‘세 가지 소원’을 비롯해 ‘꽃’ ‘리즌’(Reason) ‘그늘’ ‘위험한 낙원’ ‘아무 말도’ ‘화양연화’ 등 두 사람이 작곡가와 가수로 만나 완성한 곡들은 모두 지금까지 변함없이 큰 사랑받고 있다. 이승환은 올 봄 웅장한 스케일의 곡 '10억 광년의 신호'를 시작으로 [폴 투 플라이-후] 수록곡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가을을 맞아 보컬리스트 이승환 만의 섬세하고 여린 감성이 담긴 ‘그저 다 안녕’을 발표함으로써 앞으로 공개될 [폴 투 플라이-후] 앨범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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