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남자’OST Part-BGM 드디어 공개 새로운 OST 트랜드로 화제를 몰고 온 ‘공주의 남자’OST, Part-BGM 백지영, 신혜성, 美, 하동균과 이정, 이영현까지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기존 사극과는 달리, 사극에 현대적인 음악을 가미해 OST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공주의남자’OST가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주옥 같은 노래들에 이어 이번에는 드라마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던 BGM을 모아 Part-BGM으로 구성, 팬들의 요청에 의해 앞당겨 출시한다. 특히나 ‘포도밭 그 사나이’와 ‘굿바이 솔로’, ‘열혈장사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새로운 시도와 자신만의 색깔 있는 음악세계로 매번 완벽한 OST를 선보였던 이지용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공주의남자’OST Part-BGM은 예고편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오프닝곡과 엔딩곡, 극중 세령(문채원)과 승유(박시후)의 그네 씬, 함께 말 타는 장면에 삽입되어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BGM들을 모두 담았다. 또한 ‘공주의남자’ Part-BGM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영상과 더불어 40인조 오케스트라의 참여로 웅장하고도 애틋한 선율이 어우러져 주인공들의 애절한 로맨스와 스토리의 극적인 요소를 배가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고의 명곡들을 내놓으며 2011 최대의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공주의남자’ OST의 이번 Part-BGM은 보고 듣는 이들로 하여금 두 배의 감동과 희열을 전달해 ‘공주의남자’ 에서 느꼈던 감동을 오랫동안 가슴에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