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람, 별
발라드 퀸, 장혜진… EP앨범 ‘하늘,바람,별’ 발매 !!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차마, 삼킬 수 없는 눈물을 쏟아내다… 11월 17일, 발라드 퀸 장혜진 EP앨범 ‘하늘, 바람, 별’ 발매 !! 가슴으로 부르는 그녀의 노래에…차마, 삼킬 수 없는 눈물을 쏟아내다 !! 2009년 11월 17일… 가슴으로 노래하는, 이 시대 최고의 발라드 퀸 ‘장혜진’이 돌아온다.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오랜 기간 꾸준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혜진’이 오는 11월 17일,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 아트록(Art Rock)의 시도가 돋보이는 EP앨범 ’하늘, 바람, 별’ 을 발매한다. 우선, 오는 11월 17일 발매되는 장혜진의 EP 앨범 ‘‘하늘, 별, 바람’ 에는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그동안 폭넓은 음악과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보이스로 최고의 보컬로 자리잡은 장혜진은 새로운 장르인 아트록(Art Rock) 의 시도를 선보이며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인 최고의 히트메이커 ‘방시혁’과 함께 또 하나의 대표 앨범을 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앨범은 가요계 최고의 발라드 여왕으로 불리는 ‘장혜진’의 명품보컬과 최고의 히트메이커 ‘방시혁’이 합작하여 만든 발라드 타이틀곡 ‘한 번만 울고 말자’와 최고의 피아노 명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1994년 어느 늦은 밤’의 새로운 버전인 ‘어느 늦은 밤(1994년 어느 늦은 밤)’이 김형석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재 탄생. 올 가을 대중들의 귀와 감성을 매혹적인 음반 ‘하늘, 바람.별’ 을 선보이며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먼저, 발라드 타이틀 곡 ‘한 번만 울고 말자’는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8eight’의 ‘심장이 없어’ ‘이현(feat.임정희)’의 ‘30분 전’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한국 가요계의 발라드 트랜드를 다시 쓰고 있는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의 곡으로, ‘장혜진’의 매혹적인 보컬과 ‘방시혁’ 만의 발라드 감성을 담아 만들어낸 곡이다. ‘방시혁’ 특유의 하이브리드적 접근방법으로 힙합과 아트록(Art Rock)을 녹여내 발라드적인 감성을 담아낸 이 곡은 클래식적 선율과 오케스트레이션의 강력한 기타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고풍스런 느낌의 곡이다. 또한, 장혜진의 3집 수록곡 ‘1994년 어는 늦은 밤’의 새로운 버전인 ‘어느 늦은 밤 (1994년 어느 늦은 밤’)은 작곡가 ‘홍정수’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가사와 최고의 프로듀서 ‘김형석’의 아름답고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그리고 ‘장혜진’의 슬픈 독백과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이별 장면을 연상케 하는 감성 발라드로 새롭게 탄생. 올 가을 대중들의 감성을 풍성하게 해 줄 발라드 넘버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곡이다. 이외에도, ‘먼데이 키즈’의 ‘하늘아 제발’ , ‘타이푼’의 ’그대만’ 을 작곡한 ‘성진’의 뜨거웠던 사랑이 차가운 이별이 되버린 상황을 Electronic과 Latin의 Cross Over 편곡으로 경쾌한 리듬에 슬픈 선율에 ‘장혜진’의 절제되고 슬픈 보컬의 조화를 매력적으로 담아 낸 곡 ‘어느 날 오후’ 와 ‘장혜진’의 기존 창법이 아닌 락커로서의 비음 창법을 구사한 독특한 보이스와 힙합적 랩 피쳐링이 조화를 이룬 곡 ‘열심히 한 이별’ 그리고, 한 번쯤 이별을 경험한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마음을 ‘장혜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담아낸 곡 ‘그런 여자이니까’등을 통해 ‘장혜진’의 웰 메이드 EP 앨범 ’하늘, 바람 ,별’ 을 탄생시켰다. 2009년 11월, 늦 가을… 가슴으로 부르는 그녀의 노래가 시작된다 … ■ 장혜진, 가슴으로 노래하다…타이틀 곡, ‘한 번만 울고 말자’ 타이틀곡 한번 울고 말자’ 는 ‘장혜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록(Art Rock)으로 ‘뉴트롤즈’의 ‘아다지오’로 대변되며 클래식적 선율과 오케스트레이션에 강력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가 가미돼 깊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감성 장르로, 여기에 강력하고 그루비한 드럼 사운드를 얹는 힙합 편곡 기법으로 모던함을 살렸다. 강한 편곡을 거치면서도 발라드의 핵인 ‘슬픔’이라는 감성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 집요함으로 신선하면서도 익숙한 ‘장혜진’표 발라드 ‘한 번만 울고 말자’를 탄생시켰다. 또한, 짧은 시간 곡을 녹음하기로 유명한 ‘장혜진’은 모던하고도 트랜디한 감성을 뽑아내기 위해 평생에 가장 긴 시간 동안 녹음하는 공을 들이기도 했으며, 성대 결절이라는 고통을 감내하며 만족스러운 타이틀 곡 ’ 한번 만 울자’를 완성,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2009년 11월, 늦가을… 최고의 히트메이커 ‘방시혁’과 함께 돌아온 이 시대 최고의 발라드 퀸 ‘장혜진’을 만나다!! ■ 최고의 여성 보컬 ‘장혜진‘, 최고의 히트 메이커 ‘방시혁’을 만나다..!! 2년 만에 대중들 앞으로 돌아온 ‘장혜진’이 또 다른 변신을 꿈꾸며,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8eight’의’심장이 없어’ , ‘이현’의 ‘30분전’등을 연속 히트 시키며 최고의 발라드 히트 메이커로 자리를 굳힌 ‘방시혁’과 손을 잡고 새로운 발라드 파워를 선사한다. 오랜만의 컴백에 ‘장혜진’은 ‘방시혁’을 직접 찾아가 음악과 노래에 대한 생각은 물론 개인적인 친분을 쌓으며 최고의 곡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였다는 후문. 이에 ‘방시혁’은 평소 존경하는 선배이자 아티스트인 ‘장혜진’에 최고의 명곡을 선사하며 타이틀 곡 ‘한 번만 울자’를 탄생시켰다. 파워 풀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로 다양한 장르를 자유자재로 소화해 내며, 오랜 시간 음악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가수 ‘장혜진’과 특유의 하이브리드적인 접근에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살린 편곡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 최고의 작곡가 ‘방시혁’의 조화로 새 탄생한 이번 앨범은 올 하반기의 대미를 장식해 줄 명품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ALBUM REVIEW’- 1. 어느 날 오후 작사: 혁성(space cowboy) / 작곡:성진(space cowboy) / 편곡: 성진(space cowboy) ‘어느 날 오후’는 장혜진의 절제되고 슬픈 보컬이 매력적인 곡으로, ‘먼데이 키즈’의 ‘하늘아 제발’, ‘타이푼’의 ‘그대만’, ‘SPACE COWBOY’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성진’이 작곡을 맡았다. 뜨거웠던 사랑이 언제 그랬냐는 듯, 차갑게 변해버려 다시 되돌릴 수 없게 된 아픈 이별을 노래한 이 곡은 Electronic과 Latin의 Cross Over 편곡으로 경쾌한 리듬에 슬픈 선율을 매력적으로 담아 낸 곡이다. 2. 한 번만 울고 말자 작사: ” HIT MAN” BANG / 작곡: ” HIT MAN” BANG / 편곡: MISS Kay & Pdogg 타이틀곡 ‘한 번만 울고 말자’는 2년여 만에 컴백하는 ‘장혜진’이 ‘총맞은 것처럼’, ‘심장이 없어’ ‘30분전’을 연속 히트시키며 가요계 발라드 트렌드를 다시 쓰고 있는 최고의 히트메이커 ‘방시혁’과 손을 잡고 탄생시킨 곡이다. 이번 앨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장르인 아트록(art rock)은 ‘방시혁’ 특유의 하이브리드적 접근에 힙합과 아트록을 녹여내 발라드적인 감성을 담아내며 클래식적 선율과 오케스트레이션에 강력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가 얹혀서 깊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특히, 강력한 사운드 편곡을 거치면서도 발라드의 핵인 ‘슬픈 감성’을 끝까지 놓지 않는 집요함으로 신선하면서도 익숙한 ‘장혜진’표 발라드 ‘한 번만 울고 말자’가 탄생했다. 최고의 보컬리스트 ‘장혜진’과 ‘방시혁’의 새로운 감성의 시도가 결합돼 탄생한 이 곡은 대중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열심히 한 이별 (Rap feat. 만성) 작사: 한상원 / 작곡: 한상원 / 편곡: 윤영민 기본적인 맥락은 발라드를 중심에 둔 곡이지만 ‘장혜진’이 기존에 사용하던 창법이 아닌 독특한 락커 로서의 비음 창법을 구사하여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매혹적인 ‘장혜진’의 보이스와 힙합리듬에 애절한 가사를 믹스시킨 랩 피쳐링이 환상적인 조화를 만들어낸 이 곡은 이별도 당차게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곡이다. 4. 그런 여자이니까 작사: 김수빈 / 작곡: 이수, 김민수 / 편곡: 이수, 김민수 ‘그런 여자이니까’ 는 한번쯤 이별을 해 본 여자들이라면 모두가 공감,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슬픈 발 라드 곡이다. 여기에 최고의 가창력으로 인정 받은 한국 최고의 디바 ‘장혜진’만의 독특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하나하나 여자의 아픈 마음을 읽어 내려가는 듯한 애절한 가사는 이 노래에 더욱 깊이 빠져 들게 만들 만큼 감미롭고 감성적인 발라드 넘버다.. 5. 어느 늦은 밤..(1994년 어느 늦은 밤) 작사: 홍정수 / 작곡: 홍정수 / 편곡: 홍정수 ‘어느 늦은 밤 (1994년 어느 늦은 밤 Part 2)’ 은 1994년 발표 이후 십 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피아노 명곡1위에 선정되기도 했던 ‘장혜진’의 3집 수록 곡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발라드 넘버로 재탄생 시켰다. 특히, 읊조리듯 부르는 ‘장혜진’의 슬픈 보컬과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김형석’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노래에 고스란히 담은 듯 애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