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JUNIOR艺声的首张Solo专辑《Here I am》4月19日发售。 此次专辑是艺声出道后首次推出的Solo专辑，包括主打歌《请开门(Here I am)》在内，由可以尽情享受艺声出色的歌唱实力和卓越音色的7首歌曲组成，期待获得一直在等待艺声的全球音乐迷们的热烈反响。 艺声不仅作为全球韩流帝王SUPER JUNIOR及主唱小分队SUPER JUNIOR-K.R.Y.成员开展活动，而且还唱红了《非你不可》、《墨纸》、《做梦》等多首电视剧OST，作为‘OST最强人’占据一席之地，在歌手以及演员、音乐剧演员、MC、DJ等多方面开展活动，作为全能娱乐人呈献出了多彩魅力，预计通过此次Solo专辑展现的与众不同的样子也将受到大家的高度集中关注。 悲切感性的主打歌《请开门(Here I am)》，艺声的自作曲！变身为唱作人！ 此次的主打歌《请开门(Here I am)》是一首突出艺声的悲切歌声的抒情叙事曲，歌词中含有离别后怀着对分手的恋人的思念之情找到家门口的男子的故事。这首歌曲是艺声与歌手Brother Su一起创作的自作曲，可以欣赏到通过首张Solo专辑变身唱作人的艺声的新面貌，令其更加具有意义，并且再加上歌手Eco Bridge的编曲，预计将成为刺激今春感性的最佳热门歌曲。 而且，艺声不仅创作了主打歌，还参与了收录歌曲的作词及作曲，曾在SUPER JUNIOR-K.R.Y.演唱会上呈献而引发热议的艺声的自作曲《任何话也(Confession)》追加了EXO CHANYEOL的Rap，以更为感性的版本重新诞生，并且艺声参与作词的《月亮之歌(My Dear)》含有让劳累疲惫的人们休息的信息，非常引人注目。 同时，含有命中注定的恋人的故事的童话般的感性的抒情叙事曲《樱花瓣(Spring in me)》有独立乐队CHEEZE的主唱Dalchong参与了二重唱，加倍提升了歌曲的魅力。另外还有想从朋友变成恋人告白之心的《Between》是一首清凉而有特色的摇滚基础音响的中等节奏的歌曲，可以欣赏到艺声与众不同的魅力。 同时，还有平淡传达对过去的爱情之怀念，可以尽情享受艺声特有的深沉感性的流行抒情叙事歌曲《我们(We)》，清爽的旋律和极简的编曲与艺声沙哑的歌声完美融合的摇滚乐队音响基础的抒情叙事音轨《回声(Your echo)》，共收录了7首歌曲，足以令音乐迷们为之倾倒。 另外，艺声将发行首张Solo专辑《Here I am》，活跃开展活动。 예성, 첫 솔로 앨범 발매! 타이틀 곡 ‘문 열어봐 (Here I am)’ 포함,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총 7곡 수록! 슈퍼주니어 예성의 첫 솔로 앨범 ‘Here I am’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예성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 곡 ‘문 열어봐(Here I am)’를 비롯해 예성의 뛰어난 가창력과 탁월한 음색을 만끽할 수 있는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예성을 기다려 온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예성은 글로벌 한류 제왕 슈퍼주니어 및 보컬 유닛 슈퍼주니어-K.R.Y. 활동은 물론 ‘너 아니면 안돼’, ‘먹지’, ‘꿈을 꾸다’ 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히트시키며 ‘OST 최강자’로도 자리매김 했으며,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연기자, 뮤지컬 배우, MC, DJ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 바 있어,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애절한 감성의 타이틀 곡 ‘문 열어봐(Here I am)’, 예성 자작곡! 싱어송라이터로 변신! 이번 타이틀 곡 ’문 열어봐(Here I am)’는 예성의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이별 후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운 마음에 집 앞으로 찾아간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 곡은 예성이 가수 브라더 수와 함께 작업한 자작곡으로, 첫 솔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예성의 새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는 만큼 더욱 의미를 더하며, 가수 에코브릿지의 편곡까지 더해져 올 봄 감성을 자극하는 최고의 히트송이 될 전망이다. 또한 예성은 타이틀 곡뿐만 아니라 수록곡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 슈퍼주니어-K.R.Y. 콘서트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예성의 자작곡 ‘어떤 말로도(Confession)’는 엑소 찬열의 랩이 추가되어 한층 감각적인 버전으로 재탄생 했으며, 예성이 작사에 참여한 ‘달의 노래 (My Dear)’는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쉬어가라는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끈다. 더불어 운명적인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적 감성의 발라드 곡 ‘벚꽃잎(Spring in me)’은 인디밴드 치즈의 보컬 달총이 듀엣으로 참여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다는 고백을 담은 ‘Between’은 청량하고 특색있는 락 기반 사운드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예성의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사랑의 그리운 기억을 담담하게 전달해 예성만의 깊은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팝 발라드 곡 ‘우리(We)’, 시원한 멜로디와 미니멀한 편곡이 허스키한 예성의 보이스와 잘 어우러지는 락 밴드 사운드 기반의 발라드 트랙 ‘메아리(Your echo)’까지 총 7곡이 수록돼, 음악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