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의 봄 (德寿宫石墙路的春天)
SM STATION第五首歌曲的主人公是少女时代的允儿和10cm,展现全新的合作。《德寿宫石墙路的春天》以简洁的Four Beat节奏展开,是一首结合电子钢琴和古典吉他演奏,给人以温暖甜蜜之感的歌曲。允儿和权正烈温暖甜蜜的歌声完美结合,预计将引起青涩恋人们的共鸣,成为韩国具有代表性的春季恋人曲。本次歌曲由作曲家MARCO进行作词,作曲和编曲。10cm主唱权正烈也参与了歌词创作,用有趣的歌词为歌曲添加了新鲜感。 与“情侣走在德寿宫石墙路上终会分手”的传言不同,歌词描写行走在此路上的恋人浪漫的故事,打动人心,让人印象深刻。 다섯 번째 SM Station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소녀시대 윤아 X 10cm로 새로운 조합을 선보인다. 이번 곡인 ‘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포비트(Four Beat)로 진행되는 간결한 리듬과 함께 따뜻한 느낌의 일렉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연주가 어우러진 어반 팝(Urban Pop) 장르의 봄 내음이 물씬 나는 곡이다. 윤아와 권정열의 따뜻하고, 달달한 보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며, 대한민국의 풋풋한 데이트를 하는 많은 연인들의 공감을 쉽게 살 수 있는 봄 커플송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곡은 작곡가 MARCO가 작사, 작곡, 편곡하였으며10cm 보컬 권정열 또한 작사 작업에 참여하여 센스 있는 가사 표현들로 곡의 신선함을 더한다. 연인끼리 덕수궁 돌담길을 함께 걸으면 헤어지게 된다는 속설을 뒤바꾸어 "함께 이 길 두 손 꼭 잡고 걸어 간대도 절대 헤어지지 않아" 라는 특별한 감성으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