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依然绿茵的日子 OST Part.9 >> 歌曲列表 第1页
依然绿茵的日子 OST Part.9

依然绿茵的日子 OST Part.9

韩国KBS电视剧《依然绿茵的日子》讲述1970年代,一位出身富贵却被偷偷交换身分的女孩 ─ 盈喜的青春成长故事。 中文名:依然绿茵的日子 外文名:그래도 푸르른 날에 出品时间:2015 出品公司:韩国KBS 制片地区:韩国 拍摄地点:韩国 发行公司:韩国KBS 首播时间:2015-03-02 导演:鱼秀善 主演:宋昰昀,李海宇,郑怡娟,金民修 集数:120 类型:家庭,剧情 上映时间:2015-03-02 接档:一片丹心蒲公英 剧情介绍 《依然绿茵的日子》(그래도 푸르른 날에),为韩国KBS自2015年3月2日起播出的TV小说。 팥쥐로 태어나 콩쥐로 살아야 했던, 오뚝이처럼 넘어져도 일어나는 영희의 청춘연대기!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9 더 데이지 [그것마저도 사랑] 지금까지 TV소설과는 다른 색깔, 다른 연출 작품이 될 것이라는 어수선 PD의 말이 입증이 되듯 "그래도 푸르른 날에"인기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팥쥐로 태어났으나 콩쥐로 살아야 했던 영희. 태어나자마자 본처의 딸 정희와 바꿔치기를 당하면서 인생이 꼬여버렸지만 모진 운명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극복하는 강인한 여인이 어떻게 성장 해 나갈지 날마다 기다려 지는 탄탄한 스토리가 인기의 비결이 되겠다. 또한 신인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여 연기력 있는 배우로 성장시켜주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등장인물은 모두 신인배우이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성숙해지고 노련해지는 연기력으로 신인배우라는 타이틀을 벗어버리고 드라마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하는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그래도 푸르른 날에"의 인기를 더욱 받쳐주고 있다. 그간 싱글로 발매 되어 온 앨범마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의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 곡 한 곡 신곡이 나올 때마다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더욱이 명품 ost로 선물, 기억되기에 손색이 없다. 애절한 가사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정통발라드 김대훈 '그래도 너무 보고싶어',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애절한 사랑을 전하는 비비안 '사랑해서 아픈 사랑', 작곡가 BadBosS와 여성 듀오 클럽소울의 감성 콜라보레이션 '그리운 내 사랑이' 등 한 드라마의 ost의 완성을 위해 음악은 물론, 가수들의 실력까지 겸비한 모든 보컬리스트들 사이로 이번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9 는 더 데이지가 참여하였다. 더 데이지는 드라마 '달콤한 비밀', '고양이는 있다', '청담동 스캔들'등 여러 OST에 참여하면서 그녀의 실력과 짙은 색깔로 여성 보컬리스트로써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그런 더 데이지이기 때문에 이번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9 [그것마저도 사랑]이 더욱 기대가 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ost Part.9 [그것마저도 사랑]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 '착하지 않은 여자들', '블러드'등의 OST를 작곡한 필승불패와 드라마 '울지않는 새', '그래도 푸르른 날에', '청담동 스캔들'등의 OST를 작곡한 알고보니 혼수상태야의 합작품으로 드라마에 굵고 감성적인 멜로디를 더 데이지의 색을 입혀 노래하였으며, 애잔하고 섬세한 가사가 곡에 더욱 빠져들게 한다. 화려한 라인업과 거기에 어울리는 좋은 곡들이 담긴 ost는 이 여름 새로운 사랑의 기쁨과 슬픔,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드라마를 통해서도 물론, 드라마를 떠나서도 그 음악 자체만으로도 감동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声明:本站不存储任何音频数据,站内歌曲来自搜索引擎,如有侵犯版权请及时联系我们,我们将在第一时间处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