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恰好像你的女儿 OST Part.11
《恰好像你的女儿》是《狎鸥亭白夜》的後续作品,叙述养育三个Alpha Girls女儿的家庭购物主持人”洪爱子”,句句不离海军陆战队精神但在现实中是父兼母职的鳏夫”苏畔锡”,以及拥有含著金汤匙出生的家世且性格又天真烂漫的女士”许恩淑”等,三个家族结为亲家关系后所展开的故事。 中文名:恰好像你的女儿 外文名:딱 너같은 딸 出品时间:2015年 制片地区:韩国 发行公司:MBC 首播时间:2015年05月18日晚间8点55分(韩国时间) 导演:吴贤忠、朴元国 编剧:柯城镇 主演:李秀景,姜京俊,金惠玉,吉勇宇,禹喜珍,郑慧星 集数:120 每集长度:35 类型:日日剧 剧情简介 MBC新日日特别企划《恰好像你的女儿》 由导演吴贤忠及朴元国与编剧柯城镇携手合作,全面开始进行了拍摄,即将接续《狎鸥亭白夜》於2015年05月18日韩国晚间8点55分与观众见面。 《恰好像你的女儿》由演员李秀景、姜京俊、金惠玉、吉勇宇、禹喜珍、郑慧星联手主演,叙述养育三个Alpha Girls女儿的家庭购物主持人“洪爱子”,句句不离海军陆战队精神但在现实中是父兼母职的鳏夫“苏畔锡”,以及拥有含著金汤匙出生的家世且性格又天真烂漫的女士“许恩淑”等,三个家族结为亲家关系后所展开的故事。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OST '우리' 발매 세 사돈 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마침내 상처를 감싸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로 꾸준한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그 사람이 생각했던 '우리'와 내가 그리던 '우리'는 달랐다. 보헤미안 김용진의 ‘우리’는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사랑을 떠나보내고 원치 않는 이별을 맞이한 남자가 처음부터 혼자만의 사랑이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아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보헤미안 김용진의 보이스에 웅장한 스트링 선율이 더해져 슬픈 감성을 한껏 이끌어냈다. 곡 ‘우리’는 드라마 음악의 거장 박세준 음악감독과 드라마 OST로는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케이소울의 ‘이 꿈처럼’의 작곡가 조영화가 공동 작곡했다. 작사엔 로지아의 ‘놈이야’를 작사한 한소희, 박지원이 공동 작사하고 스트링 편곡엔 최근 디셈버 DK의 ‘아득히 먼 곳’을 편곡한 조민정이 합류하였으며 피아노 문애린, 기타 이태욱, 드럼 조훈행, 베이스 문수완, 믹싱 윤상철(유스튜디오)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올 가을, 순수한 사랑으로부터 상처받은 이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안겨주고, 연인들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명곡으로 기대된다. [크레딧] 작사 한소희, 박지원 작곡 조영화, 박세준 편곡 조영화, 박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