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봉제 :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 제작정보 : 오현리 작가 감독 : 이민철 감독 출연배우 : 오현경, 송선미, 이아현, 최송현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전성기에 결혼과 함께 우아하게 은퇴한 여배우 서홍주(오현경). 부자를 낚아채 결혼에 골인했지만 늘 애인을 끼고 사는 성형미인 재키정(최송현). 시간강사 남편을 교수로 만들어보겠다고 투잡 쓰리잡 뛰며 뒷바라지 하는 아줌마, 안보배(이아현). 그녀들은 남편에게 사랑을 느끼기는 커녕, 분노를 느끼고 가끔은 살의(?)를 느끼는 여자들이다. 겉보기엔 럭셔리하고 품위 있는 주택가에 살고 있는 그녀들의 삶에는 비밀과 은밀한 쾌락이 있다. 그리고 어느날부턴가 미세스타운에서 식당을 하며 그녀들을 지켜보는 의문의 여인 오다정(송선미)... 이 드라마는 적당히 속물적이고, 꽤나 생활인이며,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지만 남편과의 사랑은 식어버린 위태로운 주부들이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히 털어놓는 이야기다. 결혼한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위험한 상상 '남편이 죽는다면...?' 그런데 어느 날, 거짓말처럼 그녀들의 남편들이 동시에 죽어버린다! 이야기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남편들의 죽음으로 돈벼락을 맞는 그녀들. 남편들의 죽음은 여자들과 관계가 있는 것일까? “누구나 한 번쯤은 남편이 죽기를 꿈꾼다”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 OST 발매! ‘누구나 한 번쯤은 남편이 죽기를 꿈꾼다’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가 되고 있는 tvN 오리지널드라마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의 OST가 발매된다.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 OST 본격적인 방영 전부터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로 회자되어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tvN오리지널 드라마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의 엔딩곡으로 선택된 곡은 체리필터의 ‘미세스타운’. ‘미세스타운’은 체리필터 특유의 독특하면서도 파워풀한 창법과 오랜 경력으로 다져진 완벽한 호흡의 밴드 연주가 어우러져 드라마의 엔딩을 화려하게 수 놓을 예정이다.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 OST의 타이틀 곡 ‘미세스타운’은 이번 OST의 음악감독이자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OST’로 이름을 알린 국내 최고의 OST 전문 작곡가 양정우 음악감독이 직접 작업에 참여해 앨범의 퀄리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주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남편이 죽기를 꿈꾼다” tvN이 야심차게 준비한 드라마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는 아리따운 네 여인 (오현경, 송선미, 이아현, 최송현)의 남편들이 거짓말처럼 동시에 죽은 이후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홀로 남겨졌지만, 그 덕에 돈벼락을 맞아 화려한 삶을 사는 그녀들의 자극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가 시청자를 매주 금요일 자정 TV 앞으로 이끌 예정. (매주 금요일 밤 12시 tvN 방영) tvN 오리지널 드라마 ‘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는 화려한 출연진 뿐만 아니라 영화 ‘연애소설’, ‘후아유’의 오현리 작가가 대본을 쓰고, MBC 드라마 ‘육남매’, SBS 드라마스페셜 ‘연애시대’로 유명한 이민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작품성까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