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의사 봉달희 O.S.T
这部剧以医院为背景,刻画了外科住院医生们跌跌撞撞的成长历炼过程,及年轻医生间错综复杂的爱情与婚姻故事。 韩国医院新来的住院医中,奉达熙就象她土气的名字一样土里土气,年龄也最大,是一个不折不扣的老姑娘。加之她地方医大毕业的学历,一开始就遭到同僚们的排斥。 热情饱满的奉达熙工作伊始就差错连连,她只好加班加点地勤奋学习,尽管如此,她还是不断遭到对工作极其严肃的胸外科主治医师安仲槿的责骂讥讽。 偶然中达熙接近了医院里有皇太子之称的外科主治医师李建旭,无意间得知建旭与前妻、同院的儿科主治医师赵文京间关于孩子的秘密。达熙是建旭倾诉苦恼的对象,医院里甚至传出了建旭与达熙……,这刺激着文京的心。 安仲槿是一个严厉得不近人情、也不懂世故的家伙,他与达熙的第一次接触就让达熙自尊心深深受伤。他是文京当年心仪的人,文京在他面前会笑逐颜开。建旭的感受?当然醋意十足。 一次成功的手术后,仲槿竟公然地吻了达熙。建旭…… 建旭和仲槿在大学时就是学业上的竞争对手,到医院后又被卷入两位资深医生的派别之争,而弃养仲槿的养父又恰恰是…… 감독 : 김영섭, 김형식 출연배우 : 이요원, 이범수, 김민준, 오윤아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의학 전문 드라마들이 새해 초 안방극장을 공습한다. SBS의 새 메디컬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는 환자들 앞에 서면 감정이 우선적으로 반응, 매번 난감한 상황을 맞는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 봉달희(이요원)를 중심으로 종합병원 레지던트들의 수련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다. 이요원, 이범수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방영 전부터 적잖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범수는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드라마 출연을 결정했으며, 지난해 ‘패션 70’s’로 복귀에 성공한 미시 탤런트 이요원이 이 드라마의 타이틀 롤을 맡는다. ‘외과의사 봉달희’는 전문 의학 드라마를 표방하는 만큼 환자 이송 및 앰블런스 탑승 장면 등 긴장감을 극대화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요원 역시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을 했을 정도로 외과의사로의 변신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범수는 의사 역할 수행을 위해 서울대 병원 등에서 심폐소생술, 외과의 수술과정 등 실습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외과의사 봉달희’는 SBS 수목극 ‘연인’ 후속으로 1월 17일 첫 전파를 탄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스페셜 ‘외과의사 봉달희’의 OST가 발매된다. ‘외과의사 봉달희’는 환자들 앞에 서면 감정이 우선적으로 반응, 매번 난감한 상황을 맞는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 봉달희(이요원)를 중심으로 종합병원 레지던트들의 수련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 20%를 웃도는 높은 시청률로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자리 잡은 ‘외과의사 봉달희’는 최근 전문의 안중근(이범수), 이건욱(김민준)과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더욱 뜨거운 관심 속에서 방영되고 있다. ‘외과의사 봉달희’의 OST는 기타리스트겸 작곡가인 손무현이 프로듀서로 참여, 외주 제작사인 DSP Ent의 소속가수 SS501을 비롯하여 신인가수들이 대거 참여 하였다. SS501은 소속사인 DSP Ent에서 외주 제작하는 드라마라서 더 많은 애착을 갖고 이번 앨범 작업에 임하였으며, 메인 타이틀곡과 서브 타이틀곡 2개의 곡을 1차, 2차에 걸쳐 녹음하였다. 메인 주제곡 [지울 수 없는 사랑]은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곡의 후렴부가 드라마를 감상하면서도 쉽게 귀에 익을 수 있을만한 곡이다. 손무현 작곡의 [어린날의 기억]은 이번 앨범을 통해 SS501의 음색으로 재탄생한 리메이크곡으로, SS501 멤버들의 밝고 경쾌한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또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와 가창력을 두루 겸비한 예비스타 안선하의 곡이 눈길을 끈다. 극중 주인공인 봉달희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예쁜가사와 여성스럽고 깔끔한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그대만]..은 들을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을 지닌 곡이다. 그 외에도 총 1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2월 13일 발매 예정이며, 드라마의 명장면들을 모아 뮤직비디오로도 만날 수 있다.